MEME
1. 맥북 (MackBook)
맥북은 현재 출시되어 있는 노트북 중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좋은 노트북입니다. 애플에서 M칩이 출시 되고 나서 정말 성능이 넘사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정확하고 선명한 색상을 표현하는 모니터 아닐까 싶어요. 사운드 역시 일반적인 음악 스피커보다 뛰어나고요.
컨텐츠를 제작을 위해 노트북을 사용하셔야 되는 분들은 더욱더 필요한 노트북입니다. 파이널컷 로직 등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작업시간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할때 마우스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지만 맥북에서 마우스는 선택사항입니다. 윈도우 컴퓨터에서 마우스를 오랜시간 사용하면 거의 손목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맥북의 트랙패드로 작업하면 손목에 생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M칩 또한 세대를 거듭할수록 점점 배터리를 충전하는 시간대비 맥북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맥북 하나만 휴대하고 있어도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애플만의 디자인과 감성또한 맥북을 구매하게 만드는 요소죠!
배터리 용량
쿨링 시스템
배터리 용량
쿨링 시스템
더 큰 디스플레이
2. M3 시리즈 칩셋 사양
출처 : APPLE 공식 홈페이지
CPU란?
CPU는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중앙처리장치라고 합니다. 컴퓨터의 모든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사람으로 치면 두뇌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CPU안에는 코어라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1개의 코어당 2개의 쓰레드(thread)가 할당되어있습니다. 총 4개의 스레드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듀얼코어라면 한 개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쿼드코어라면 네 개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됩니다.
GPU란?
GPU는 Graphics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그래픽 카드라고도 불립니다. 우리가 게임을 하거나 영상편집을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칩입니다. GPU 역시 CPU처럼 연산작업을 하는 칩셋이지만 좀 더 복잡한 계산을 합니다. 포토샵 같은 경우 이미지 보정 및 편집 등 다양한 작업을 합니다. 이때 쓰이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고사양 이라 높은 사양의 노트북일수록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메모리 용량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왜냐하면 통합메모리 휘발성 메모리이기 때문에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저장 공간 뿐만 아니라 램용량도 충분해야 합니다.
3. 맥북에어 VS 맥북프로
맥북에어 VS 맥북프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쿨링팬의 차이입니다. 맥북프로에는 쿨링팬이 있기 때문에 장시간동안 고사양의 작업을 하더라도 성능 저하없이 작업이 가능합니다. 맥북에어는 쿨링팬이 없습니다. 그만큼 가볍고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입니다. 또한 서브모니터 이용 시 맥북에어는 1대, 맥북프로는 2대, 맥북프로맥스는 4대까지 연결 가능합니다.
저렴한 가격
일상적인 사용
저렴한 가격
일상적인 사용
더 큰 디스플레이
비용 걱정이 없다면 당연히 최신 고사양 성능의 맥북이 가장 좋습니다. 맥북에어M2 성능이 이미 너무 좋다보니 간단한 4K 동영상 편집도 가능하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맥북에어 M2의 용도는 가벼운 일상 작업용도 입니다. 고사양의 작업들을 장시간 작업하면 맥북에어의 수명을 단축 시킨다고 합니다. 자신의 작업환경에 맞는 사양의 맥북을 구매 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죠?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가진 맥북! 지금 당장 겟하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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